'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재혼 결심…"군필·고졸 남자 찾아요"

전형주 기자
2026.10.19 21:23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재혼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사진=지연수 유튜브 채널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재혼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지연수는 19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나는 전혀 재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누굴 만날 생각이 없었다. 근데 생각이 바뀌었다. 나 재혼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는 "누굴 좀 만나고 재혼에 대한 생각도 열렸다"며 "좋은 가정을 만들 수 있고 아들 민수와 나와 잘 맞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것도 내가 건강해야 가능한 일 아닌가"라며 "그래서 결혼하게 된다면 결혼하기 전에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지연수 유튜브 채널

이상형에 대해서는 "군필에 고등학교 졸업에 술 안 마시는 남자는 기본"이라며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 자기 자신한테도 그렇고 자기 가족도 그렇고 뭔가 신중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 민수군을 뒀지만 2020년 이혼했다. 현재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라이의 재혼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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