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드디어 솔로 탈출?…16세 연하 아나운서와 커플 성사

김승수, 드디어 솔로 탈출?…16세 연하 아나운서와 커플 성사

김유진 기자
2026.10.19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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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가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혜연과 최종 선택하며 커플이 됐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배우 김승수가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혜연과 최종 선택하며 커플이 됐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배우 김승수가 16세 연하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혜연과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과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호감을 확인했고 양가 어머니들도 선택에 찬성한 가운데 촬영 이후 실제로 연락처까지 교환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5회에서는 김승수와 박혜연이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는 박혜연과 단둘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숙소를 찾았다.

김승수는 박혜연의 어머니에게 "혜연 씨랑 단둘이 얘기 좀 하겠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어 박혜연에게 "선택을 안 해서 민망한 상황이 됐다. 얘기를 더 나눠보려고 왔다"고 설명했다.

서로 최종 선택 후 커플이 된 김승수와 박혜연.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서로 최종 선택 후 커플이 된 김승수와 박혜연.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두 사람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승수는 결혼을 전제로 한 여행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김승수는 "결혼을 하게 되면 신혼여행은 어딜 가보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박혜연은 "남겨놓은 곳이 있다"며 크로아티아를 언급했다.

박혜연은 "크로아티아를 좋아하는데 플리트비체 호수를 못 가봤다"고 말했다.

김승수 역시 누군가와 꼭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가 있다고 털어놨다.

김승수는 "누군가와 반드시 와야겠다는 곳이 딱 한 곳 있었다"며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혜연은 "여행 좋아하는 친구들이 아프리카가 좋다고 하더라. 궁금하긴 했다. 이제는 저도 누군가와 같이 여행하고 싶다"며 함께하는 여행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또 박혜연은 김승수에게 "여행 가고 싶으시면 제가 여행을 짜드릴게요"라고 제안해 설렘을 더했다.

그렇게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한 두 사람에게 최종 선택의 시간이 찾아왔다.

김승수와 박혜연은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지목하며 커플이 됐다. 특히 양가 어머니들도 두 사람의 선택에 찬성하며 응원을 보냈다.

영상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실제로 촬영 후 번호 교환을 하셨다고 한다"며 두 사람의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에 잘됐으면 좋겠다"며 김승수와 박혜연의 관계 발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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