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자연인' 하루 80회 재방"…재방료는 얼마?

박다영 기자
2026.10.29 05:00
방송인 윤택이 MBN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출연료를 언급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인 윤택이 MBN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출연료를 언급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한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MC들이 윤택이에게 "평소 어르신들 TV 속에서 24시간 죽치고 앉아 있다던데?"라고 묻자 윤택은 "(재방송 횟수를) 세어봤다"라고 입을 뗐다.

그는 "여태 이런 방송이 없었더라. 방송 역사상 처음인데 23개 채널에서 하루 최대 80회 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이 "그러면 어디선가 항상 하고 있는 거 아니냐"라며 부러워했다.

모두가 재방료를 궁금해했고 윤택은 "재방료는 지상파만큼은 안 나온다. 한 4분의 1 수준"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행복하죠"라고 말했다.

이때 배우 이계인이 입을 열었다. "심야에 TV 켜면 윤택 얼굴 보는 재미로 산다"며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간다. 어느 드라마보다 굉장히 호소력 있고 진짜 극찬할 수밖에 없다"라고 칭찬했다.

그는 이어 "나 한번 불러줘. 술이나 같이 먹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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