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차근차근 올라가는 10단계 독서계단으로 독서 관리

교원, 빨간펜·차근차근 올라가는 10단계 독서계단으로 독서 관리

정인지 기자
2026.10.29 07:01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AI로 문해력도 사고력도 쑥쑥]교원 빨간펜

[편집자주]  AI(인공지능) 시대에 글을 읽고 해석하는 '문해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단순 암기나 문제 풀이를 넘어 자신의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구성해 서논술형으로 표현해야 하는 시대다. 학생들의 근본적인 '학습체력'을 만들어주기 위해 학습자 개인별 수준과 관심에 맞춰 독해·이해력을 키워주는 에듀테크 기반의 'AI 맞춤형 문해력·독서교육 솔루션'이 각광받고 있다.
/사진제공=교원
/사진제공=교원

정보가 넘치는 AI(인공지능) 시대에 스스로 질문하고 해석하며 판단하는 힘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학부모들도 독서 교육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추세다.

교원 빨간펜이 지난 6월 유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 9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6.1%가 '교과 학습 외 별도의 사고력 학습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56.7%는 자녀의 '사고력 학습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 가운데 73.5%는 도서·전집을 활용해 사고력 학습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학습을 활용했다는 응답은 25.3%였다.

도서·전집은 체계적인 사고 확장과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만들어 주는 데 유리하다. 교원 빨간펜은 40여 년간 축적해 온 전집 콘텐츠를 바탕으로 독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50여 종의 전집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춘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읽은 내용을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놀이와 학습을 결합해 스스로 탐구하게 만드는 솔루토이 시리즈부터 세계·한국문학 명작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책시루까지 연령대별로 다양한 독서를 즐길 수 있다.

교원 빨간펜의 독서 관리 과목 수도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독서 관리 과목 수는 월 평균 14%씩 증가했다. 관리 과목 수란 회원 한 명당 계약한 과목 수를 의미한다.

애플리케이션을(앱) 활용하면 아이의 독서 관리도 손쉽다. '마이씽킹랩'은 전집 콘텐츠와 방문 관리, AI 통합 앱을 결합한 독서 시스템이다. 50여 종의 전집과 개인별 독서 수준에 맞춘 10단계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커리큘럼은 책과 놀이를 통해 독서에 친숙해지고 글자와 소리를 연결하는 단계부터, 읽은 내용을 설명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표현하는 단계, 비판적·창의적으로 읽는 단계까지 이어진다.

방문 관리는 빨간펜 선생님이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CMSD 독서 사고력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CMSD는 △Curiosity(호기심) △Meaning(의미) △Structure(생각 구조) △Direction(방향)을 뜻한다. 자체 개발한 CMSD 독서 사고력 교재를 활용해 질문·해석·판단으로 이어지는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창의력 △협업·소통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력 △융합적 사고력 등 5가지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AI 통합 앱은 아이의 답변과 맥락을 분석해 생각을 표현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독서 이력을 바탕으로 개인별 독서 코스를 추천하고, 독서 기록과 성장 데이터를 통해 아이의 독서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인지 기자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