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애니 이어 'DL家 4세' 이주영도 "삼촌"…행사장 에스코트

김희정 기자
2026.11.01 11:12
/사진 출처=인플루언서 이주영 SNS

배우 이서진과 DL그룹(구 대림그룹) 4세이자 인플루언서 이주영의 뜻밖의 친분이 알려졌다.

이주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방과 후"라는 글과 함께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행사 참석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게시물 속에는 행사장에서 우연히 만난 이서진과 이주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주영은 "처음으로 삼촌이랑 겹친 행사"라는 설명과 함께 이서진의 사진을 올렸다.

이주영은 함께 올린 영상에서 이서진은 행사장 내에서 갈팡질팡하는 이주영을 안내했다. 이서진은 이주영의 허리나 팔꿈치를 살짝 잡으며 자연스럽게 이동을 이끄는 등 에스코트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이주영은 평소 SNS를 통해 이서진을 '서진 삼촌'이라 부르며 친근감을 나타내왔다. 지난 5월에는 이서진이 출연한 첫 연극 '바냐 삼촌' 공연장을 찾아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2000년생인 이주영은 DL그룹 창업주인 이재준 초대 회장의 증손녀이자 이준용 현 명예회장의 손녀이며, 이해창 켐텍 대표의 장녀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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