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가 한층 젊어진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월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전주 공연 성료! 쌀쌀한 날씨에도 관객 여러분께서 뜨거운 열기로 즐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광주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건모는 잡티 없는 매끈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 짧게 정돈한 헤어스타일은 앞머리를 위로 세워 경쾌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은은한 골드 브론즈 컬러의 광택 재킷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독특한 패턴의 블랙 이너와 짙은 선글라스를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공연을 마친 뒤 커다란 머그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편안함이 묻어난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달 26일 콘텐츠미디어그룹 뉴(NEW)의 음악 사업 계열사 뮤직앤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당시 뮤직앤뉴 측은 "김건모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신곡 제작 및 새 앨범 발매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