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컴백과 동시에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며 대세임을 재차 입증했다.
리센느는 지난 3일 오후 6시 미니 4집 'PULSE'(펄스)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With'(위드)는 공개 2시간 만에 멜론 실시간 TOP100 1위에 오른 데 이어 HOT100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수록곡의 성적도 두드러졌다. 'Finest Thing'(파이니스트 띵), '백화요란 (Inside Out)'(백화요란 (인사이드 아웃)), 'MEME'(미미), 'Dragon'(드래곤)은 타이틀곡과 함께 멜론 TOP100 톱10에 모두 진입했다. HOT100에서는 앨범에 수록된 다섯 곡이 1위부터 5위까지 차례로 이름을 올리며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With'는 벅스 실시간 차트와 지니뮤직 TOP200 실시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특정 플랫폼이나 한 곡에 그치지 않고 여러 차트와 수록곡으로 성과가 확장됐다는 점에서 앨범 전체를 향한 관심을 보여준다.
이번 성과는 리센느의 인기가 단발성 화제에 머물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중소 기획사에서 출발한 리센느는 앞선 발매곡들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성과를 확대했고, 이번에는 발매 직후 주요 차트 정상과 수록곡 줄세우기까지 이뤄냈다.
심장의 박동을 뜻하는 미니 4집 제목은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With'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꿔온 상대와 마주하는 순간을 그렸다. 노래에 화답하는 함성 속에서 함께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약속을 전한다.
발매곡을 연속으로 흥행시키며 대세임을 증명한 리센느가 이번 활동으로 어떤 기록을 더할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