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출근길 고객에게 다육식물 1200개 무료 증정

문영재 기자
2020.04.07 11:24

'힘내라 대한민국' 화훼농가돕기 캠페인

화훼농가돕기 캠페인/사진=SR제공

SRT(수서고속철) 운영사 SR은 수서·동탄·지제 3개역 출근길 고객에게 다육식물 1200개를 무료로 증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다육식물 증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고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힘내라 대한민국!' 응원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SR은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역사에 비치된 화분을 고객이 자유롭게 가져가는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SR은 앞서 SRT역사 입점 매장 임대료와 협력 여행사 온라인광고료를 인하했고 지역주민의 '주말장터' 공간 제공 등도 추진하고 있다.

권태명 대표이사는 "코로나19와의 사투로 지쳐있는 국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면 좋겠다"며 "SR은 위기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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