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수서고속철) 운영사 SR은 6일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SR은 이날 낮 서울 수서역 앞에서 권태명 대표이사와 본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존경'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어동작으로 전국의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권 대표이사는 "SR 임직원 모두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역사와 열차에 대한 방역을 2중, 3중으로 공고히 해 의료진의 노고가 퇴색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R은 그동안 △의료봉사자 열차 무료 이용 △대구경북 의료인력 물품지원 △노사합동 성금모금 전달 △대표이사·경영진 임금 30% 반납 △역사 입점 협력업체 임대료 20% 감면 등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