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갱노노 1위' 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 개관…9일 특별공급 시작

남미래 기자
입력 2026.11.08 10:33 수정 2026.11.08 10:33
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 현장/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공급하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8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지난 6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첫날부터 인파가 몰리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이날 오후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단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 148가구다. 특히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전용 84㎡가 950가구로 전체의 86.5%를 차지한다.

단지 인근 평택지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SRT 통합)를 이용할 수 있다. 동탄역까지 약 10분, 수서역까지 약 20분 소요된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과 GTX-A, GTX-C 노선의 평택 연장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 반경 약 5km 내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있다. 인근에는 이마트 평택점과 코스트코 평택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스타필드 안성점 등 대형 쇼핑시설로의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지제초등학교와 세교중학교가 있으며 비전동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간의 거리를 유지해 세대 간 간섭을 줄였다. 채광과 통풍, 조망 효과도 극대화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Grand Flow)와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EV에어스테이션' 등 브랜드 특화 상품도 갖춰진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평택지제역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데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 중심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선호도 높은 84㎡ 타입의 인기가 많으며 견본주택 열기가 청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8일이며 정당계약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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