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나이 64세의 '모바일 결제'… 카카오페이라면 어렵지 않아

이창섭 기자
2025.04.08 10:49

시니어 디지털 금융 도전기 '당연하지 않은 미션' 2편 공개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다각적 고민…"누구에게나 이로운 금융' 여정 이어갈 것"

카카오페이가 시니어 가족의 디지털 금융 도전기를 담은 예능 콘텐츠 '당연하지 않은 미션' 2편을 카카오페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 8일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첫 공개한 '당연하지 않은 미션' 1편은 젊은 세대에겐 익숙한 디지털 금융이 시니어 사용자에겐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재조명하며 많은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이번 영상에는 60대 이상의 일반인 시니어 출연자 3명이 자녀·손녀와 함께 팀워크를 발휘해 '카드와 현금 없이 간식 사기', '정산하기', '광고 전화 차단하기' 등 카카오페이 서비스를 활용한 금융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대결 형식으로 위트 있게 담았다.

먼저 카카오페이를 이용해 제한 시간 10분 내 편의점에서 카드와 현금 없이 간식을 사 오는 미션이 진행됐다. 간편결제는 디지털 금융의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이자 카카오페이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서비스다. 시니어 출연자 모두 제한 시간보다 빨리 미션에 성공하며 모바일 간편결제 대중성을 보여줬다.

이어 편의점에서 결제한 금액을 제한 시간 3분 안에 정산하는 미션을 진행했다. 카카오페이의 '1/N 정산하기'는 카카오톡에서 시스템이 자동으로 비율을 나눠 정산 요청 메시지를 보내는 서비스다. 상대방 계좌번호는 필요하지 않다. 3팀 중 2팀은 '1/N 정산하기' 서비스에 익숙한 자녀·손녀의 리드로 미션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광고 전화 차단하기'에서는 모든 팀이 제한 시간 내 미션에 성공했다. 해당 기능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의 '전화권유판매 수신거부 의사 등록 시스템'의 등록 기능을 대신 제공하는 것이다. 카카오페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광고 전화 차단하기' 기능을 실행하면 수천 개 이상의 업체 광고 전화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카카오페이는 "시니어는 무조건 디지털 금융에 미숙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당연하지 않은 미션'에 도전한 시니어들은 자녀의 설명에 빠르게 서비스를 습득하고, 때로는 자녀보다 더 능숙하게 카카오페이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고정관념을 깼다"며 "카카오페이는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는 세대가 없도록 '누구에게나 이로운 금융'을 위한 여정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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