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뛰며 건강과 나눔을 실천하는 '2025 서울 유아차 런'이 지난 1일 서울 도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화손해보험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약 2만3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도심 전체를 가족 러닝 축제로 물들였다.
행사는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공원까지 7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유아차를 끌고 달리는 가족을 비롯해 걷기 참가자와 유아차를 졸업한 아이를 둔 가족 등 약 5000가족이 참여해 서울 도심을 활기와 웃음으로 채웠다.
출발지인 광화문광장과 도착지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는 '한화손보 건강쑥쑥 유아 케어존'이 마련돼 수유·기저귀 교체 등 참가 가족의 편의를 지원했다. 치어리더 응원과 타악 그룹 '라퍼커션' 공연 등 현장 프로그램도 분위기를 돋웠다.
참가자들은 완주 후 브랜드 부스에서 메달 각인과 포토존, 선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6세 아들과 함께한 한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서울 도심을 달린 추억이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아이 이름이 새겨진 메달 덕분에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한화손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고, 참가비 일부를 한부모 가정에 기부했다. 이유진 한화손보 IMC팀장은 "가족이 함께 건강을 나누는 모습에서 '가족 웰니스'의 의미를 느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관계와 행복한 일상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손보는 지난 7월 출시한 '건강쑥쑥 어린이보험'을 계기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활기찬 일상을 응원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