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 회장, 'JB포럼' 첫발…"핀테크 시너지, DNA 심을 것"

이병권 기자
2025.11.06 09:41
JB금융그룹이 디지털금융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30~31일 '2025 JB Forum(포럼)'을 열었다.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미래 핵심 분야와 혁신을 위한 신규 파트너 발굴을 지속하고 JB금융에 '핀테크 DNA'를 심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JB금융그룹

JB금융그룹이 디지털금융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30~31일 '2025 JB Forum(포럼)'을 열었다.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미래 핵심 분야와 혁신을 위한 신규 파트너 발굴을 지속하고 JB금융에 '핀테크 DNA'를 심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처음 열린 JB포럼은 'Hello Tomorrow(함께한 시간이 내일의 가치로 이어진다는 의미)' 슬로건을 앞세워 JB금융과 전략적 협업 관계를 맺은 핀테크 등 파트너사가 서로의 역량과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적 시너지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포럼에는 JB금융의 전략적 파트너사 핀다, 한패스, 웹케시그룹, 인피나(Infina), 에이젠글로벌 등 국내외 주요 핀테크와 플랫폼 기업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했다. JB금융도 지주사를 비롯해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계열사가 함께 했다.

JB금융은 국내외 핀테크·플랫폼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인오가닉 성장 전략'과 금융과 기술이 융합된 JB금융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JB포럼을 정례화해 파트너사와의 협업 시너지를 발굴·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방침이다.

김 회장은 "JB포럼은 긴밀한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적 시너지를 발굴하고 JB금융의 임직원이 혁신적 사업 아이디어와 스타트업 DNA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인공지능(AI)와 디지털자산 등 미래 핵심 분야와 그룹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신규 파트너를 지속 발굴해서 더 심도 있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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