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25일 '2025 NH IT Innovation Awards'(이하 IIA)를 열었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한 해 동안 농협금융 IT(정보통신)·정보보호 분야에서 우수 성과를 낸 부서와 직원들을 격려하고 AX(AI 대전환) 등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농협금융 계열사 중 혁신적인 신기술을 선보이고 뛰어난 성과를 낸 총 5개 부서가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기반 혁신 부문에서 전통 IT 환경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으로 자체 전환해 시스템 성능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한 NH손해보험의 IT지원부가 수상했다.
이어 △챌린지 부문은 생성형 AI(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해 직원과 고객경험 혁신 기반을 마련한 NH농협은행 IT기획부와 은행권 최초로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원격 백업 자동화 구현에 성공한 농협은행 IT시스템부가 받았다.
또 △최우수 성과 부문에는 정보보안 업무에 딥러닝 위협탐지모델을 적용하고 선제적 위협 대응체계를 구축한 농협은행 정보보안부와 주식거래 시 유리한 거래소로 알아서 주문을 전송하는 스마트오더 시스템 등을 선보인 NH투자증권 업무시스템부가 함께 선정됐다.
이 회장은 "앞으로 금융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경쟁력은 IT(정보통신) 혁신에 기반한 AX와 그것을 뒷받침할 정보보호·보안 역량"이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발상 전환과 새로운 도전을 통해 그 가능성이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