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자산관리 특화점포 전국 100곳으로 확대

김미루 기자
2026.02.10 10:24
NH농협은행은 WM특화점포인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를 수도권 39곳, 비수도권 61곳 등 전국 100곳으로 확대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자산관리(WM) 특화점포인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를 수도권 39곳, 비수도권 61곳 등 전국 100곳으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밀착형 개인 자산관리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는 NH금융MBA 또는 RWM 전문가 과정 등을 수료한 자산관리 전문 인력을 우선 배치하는 거점 점포다. 고액 자산가뿐 아니라 은퇴 준비 고객, 자영업자, 농업인 등 지역별 고객 특성에 맞춰 투자·세무·은퇴 설계 등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본점에 문을 연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와 연계도 확대한다. NH로얄챔버는 15년 이상 경력의 금융투자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세무사와 부동산 전문위원의 전문 상담을 지원하는 고액 자산가 전용 자산관리 공간이다.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해 WM 특화점포를 지속 확대했다"며 "지역 기반의 밀착 상담과 전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 성장과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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