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신보, 포용·생산적 금융 지원 활성화 '맞손'

백지현 기자
2026.07.09 17:18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우측)과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포용 및 생산적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포용 및 생산적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 환경 속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을 도모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용 및 생산적 금융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상호 협력 가능한 신규 분야 발굴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신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포용 및 생산적 금융이 영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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