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참여…"포용금융 실천"

박소연 기자
2026.08.12 15:08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직원들이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을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사람 살리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7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으로부터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을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을 SNS(소셜미디어)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정 행장은 포용금융 및 서민금융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정 행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지목했다.

정 행장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뜻깊은 캠페인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우리은행은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돕고 살리는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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