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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7개 은행에 홍콩 ELS 과징금 3619억 부과

권화순 기자
입력 2026.11.04 15:46 수정 2026.11.04 15:54
  /사진=머니투데이

금융위원회가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를 한 7개 은행에 대해 3619억6000만원의 과징금과 17억7800원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했다.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KB국민, 신한, 하나, 농협, SC, 우리, 수협은행 등에 대해 이같은 조치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위는 또 6개 증권사(미래, KB, 신한, NH, 한투, 삼성증권)에 대해 92억8200만원의 과징금 및 16억1200만원의 과태료 조치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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