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우수사례집 '소재부품 4대강국 꿈을 현실로'(사진)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사례집은 2009년부터 2013년 사이에 완료된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과제 중 20개 대표사례의 기술개발 과정이 생생하게 담았다. 이 기술들을 개발한 20개 기업은 매출 3조8000억원, 3360명 신규고용, 426개 특허출원, 178개 특허등록 등의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김영학 KEIT 본부장은 “이번 사례집에는 대·중소기업이 서로 힘을 합해 기술개발에 성공한 이야기와 각고의 노력으로 생산라인을 확대하고 일자리를 만든 기업들의 연구개발 현장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며 “소재·부품 기업 20곳의 ‘성공 DNA’가 대한민국 제조업 전체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