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홍콩 국제공항에 스크린골프 설치

전병윤 기자
2015.08.17 10:25
홍콩 국제공항내에 설치된 골프존의 골프시뮬레이터 '비전'시스템./사진=골프존

골프존은 지난 13일 홍콩 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스크린골프 비전(Vision) 시스템과 골프연습시뮬레이터인 GDR(Golfzon Driving Range)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골프존은 그동안 홍콩 라이치콕(Lai Chi Kok) 지역 1호점(비전 시스템 10대와 GDR 5대)과 쿤통(Kwun Tong) 지역 2호점(비전 스템 4대, GDR 10대) 등 실내 골프 연습장을 개장한 바 있다.

이번 홍콩 내 3호점인 국제공항 매장을 통해 골프존과 홍콩 공급업체인 그린라이브(GreenLive)는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골프존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골프에 대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골프존의 비전 시스템은 필드 위에 있는 생생함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실내에서도 라운드를 가능토록 한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다. GDR은 클럽별 거리와 궤도, 구질을 정확히 분석해 사용자에게 전달, 체계적인 골프 연습을 돕는 장비다.

이민섭 골프존 글로벌 사업본부장은 "해외 시장의 적극 두드려 홍콩을 아시아진출의 전초기지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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