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은 20일 자사의 박기원 대표이사가 아시아태평양골프그룹(Asia Pacific Golf Group)으로부터 '아시아의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 인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998년 창설된 아시아태평양골프그룹은 아시아골프·아시아클럽비즈니스 등 온오프라인 잡지를 발행하고 아시아골프TV, 아시아태평망 명예의전당 등을 운영하는 회사다.
지난 16일 베트남의 쉐라톤 다낭 리조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 대표를 비롯해 중국 미션힐스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켄 추 회장과 테니얼 추 부회장, 태국 싱하코퍼레이션의 산티 비롬박디 회장, 베트남 BRG 그룹 응우옌티응아 회장 등이 수상했다.
박 대표는 "아시아 지역에서 골프존의 위상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며 "골프 산업 전반에 필요한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제공하는 글로벌 골프기술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