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총 433명…하루새 229명 늘어(종합)

김근희 기자
2020.02.22 17:27

대구 지역 확진자 55명으로 가장 많아

22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통계/사진=질병관리본부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87명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이날 오전 9시 기준 대비 8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에만 22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국내 전체 확진자는 433명으로 늘었다. 이 중 18명은 완치돼 격리해제됐다.

이날까지 확인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433명 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231명(53.3%)다.

신규 환자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 환자는 62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 환자는 3명이다. 나머지 확진 환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가 55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경북 14명 △강원 5명 △경기 4명 △서울 3명 △광주 2명 △대전 1명 △부산 1명 △울산 1명 △전남 1명 순이다.

지난달 3일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2만115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중 1만5116명이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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