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계학원, 미국공인회계사 단기집중과정 21기 수강생 모집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2021.06.22 16:37

미국공인회계사 전문교육기관이자 교육부 인정 학점은행제기관인 한국회계학원(KAIS, Korea Accounting & Information School)은 오는 7월8일(목) 개강하는 미국공인회계사(AICPA) 단기집중 과정 21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회계학원(KAIS)

단기집중(IP, Intensive Program) 과정은 6개월의 세부 12과목 정규과정과 1~2개월의 AICPA 시험 4개 과목에 대한 review 과정으로, 총 7~8개월 내 AICPA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초단기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첫 개설 이후 현재 21기 모집을 진행 중이며, AICPA 응시 준비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IP 프로그램에서 12과목의 정규과정은 미국에서 요구하는 응시를 위한 필요학점(Educational Requirements)을 취득함과 동시에 시험 응시 준비가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회계 27학점과 경영 관련 9학점, 총 36학점 취득이 가능한 것이다. 이에 따라 회계학이나 경영학 전공자가 아닌 이들도 단기간에 필요학점을 이수할 수 있고 더 나아가 AICPA 시험 응시에 필요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미 지난 10년간 과정 운영을 통해 매 기수 85% 이상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여타 성인학습기관과 달리 전임강사제도를 시행함으로써 맞춤 책임 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며, 학생들의 질의에 수시로 응답하는 우수한 피드백 교육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전 과정이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돼 단기간 학습 집중력을 최대화할 수 있고 동시에 온라인 학습을 적절히 병행하여 예습 및 복습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시험 응시와 관련한 응시 주 선택, 학점평가(Evaluation) 및 응시지원(Application), 시험 예약 등 응시 준비 및 절차에 대해서 모든 수강생에 대한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해당 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자발적 스터디그룹 형성 등 학습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합격 후 사회생활에 진출한 후에도 인적 네트워크가 지속되는 등 이로운 결과를 내고 있다.

본래 AICPA 시험은 미국령 테스트 센터에서 응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올해 12월31일까지 국내에서 응시가 가능하다. 한국회계학원(KAIS)은 국내 테스트 센터의 운영 효율과 향후 코로나 상황에 따라 12월 이후에도 국내 응시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계자는 "7월8일 개강 예정인 IP 21기 과정은 이미 모집 정원의 80%가 등록된 상태이며, 현재 모집 마감을 앞두고 있다. 마감 후에는 2022년 1월에 개강하는 22기 등록이 시작된다. 특히 회계 비전공자라면 미리 IP 과정 등록 후 회계원리, 중급회계, 미국세법 등의 과목에 대한 선행 학습을 진행할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국회계학원(KAIS)은 방문 상담을 통해 수강생의 상황에 적합한 응시 주 선정 및 학습 수강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상담 문의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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