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플랫폼 전문기업 셀텍월드(대표 한창희)와 산업용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엔텍그린(대표 김경연)은 저탄소 친환경플랫폼 'CeltechBio(셀텍바이오)'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주)셀텍월드는 IT전문기술을 토대로 친환경플랫폼 전문기업으로서 음식물처리기, 축사분뇨처리기, 폐우유처리기, 스마트팜 등 핵심역량사업으로 전환, 친환경 리사이클링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셀텍월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산업용 음식물처리기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생산라인을 구축해 전국적인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셀텍월드 관계자는 "개발 중인 4세대형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는 불법 가정용 음식물처리기의 시장 퇴출로 신개념 음식물처리기 시장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2022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친환경플랫폼을 통해 부산물 수거와 재활용된 리사이클링 신제품으로 친환경제품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해 개발한 스마트분뇨처리기는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개체수의 가축분뇨를 효과적으로 처리 가능하고 좁은 공간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기존 30일 이상 걸리던 퇴비부숙도를 24시간 만에 처리하는 국내 대표 제품이다.
소형 축사들도 발효조, 퇴적장 확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고가의 분뇨처리기 도입을 망설이던 농가들에게 적합한 분뇨처리기다.
셀텍월드 한창희 대표는 "IT기술이 발전하면서 농가와 축사에도 ICT융합기술의 필요성이 시급함을 느꼈으며 폐기물로 버려지던 음식물쓰레기와 분뇨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피버팅(Pivoting)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