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 "중소기업 혁신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것"

차현아 기자
2025.12.31 10:48

메인비즈협회 신년사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사진제공=메인비즈협회

"2026년은 메인비즈 제도가 도입된 지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메인비즈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이 31일 내놓은 신년사에서 "메인비즈제도는 오늘날 2만 5000개의 메인비즈 기업이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를 떠받치는 든든한 축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2026년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토대로, 경영혁신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정책기반 강화와 규제개선을 핵심 축으로 하는 패키지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 경영혁신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규제와 제도적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정책금융·세제·R&D·인력·디지털 전환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효성 중심의 정책 협력과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고도 했다.

김 회장은 "정책 기반 강화와 규제 개선을 핵심축으로 하는 패키지형 지원체계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혁신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면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적 애로를 발굴·개선하고 정책금융·세제·R&D(연구개발)·인력·디지털전환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외 네트워크 확대, 실질적인 수출 연계, 현지 진출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교육지원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회원사 간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는 온라인 상생플랫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도 내놨다.

김 회장은 마지막으로 "회원사 간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는 온라인 상생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경영혁신이 우리 산업과 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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