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워크'(KOWORK)를 운영하는 김진영 코워크위더스 대표가 포브스코리아 '2026 30 Under 30'(30세 미만 30인)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포브스 '30 Under 30'은 2011년 미국에서 시작돼 현재 전 세계 약 60개 국가에서 해마다 30세 미만 혁신가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김 대표는 기업가 부문 컨슈머 테크(CONSUMER TECH)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코워크는 AI(인공지능) 기술로 비자 절차와 외국인 채용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는 매칭 플랫폼이다. 외국인 구직자가 겪는 비자 문제와 언어 장벽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 대표는 "외국인 단기 매칭을 넘어 국가 경쟁력 차원의 인력 구조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업에는 최적의 채용 솔루션을, 외국인 인재에게는 한국 정착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