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랩, 베트남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서 글로벌 전략 발표

김태윤 기자
2026.09.18 16:29
베트남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2026 현장 모습/사진제공=가우스랩

가우스랩(대표 이정근)이 베트남에서 열린 'AX(인공지능 전환) 테크니컬러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2026'에서 AI(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플랫폼과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신한은행 베트남과 신한벤처투자가 공동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참가기업의 IR(기업설명) 피칭을 비롯해 현지 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네트워킹, 사업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

가우스랩은 IR 피칭에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제성 분석, 탄소 성과 관리를 통합한 '에너지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소개하고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시장 사업 확장 방향과 현지 협력 전략을 제시했다. 그동안 가우스랩은 위솔라이프(Wesolife) 및 로터스 코리아 테크놀로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베트남 시장 내 협력 기반을 넓혀왔다.

이번 데모데이가 포함된 현지 프로그램은 '2026년 대중소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업별 비즈니스 미팅과 현지 VC(벤처캐피털) 미팅, 기업 간담회도 함께 운영됐다.

가우스랩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 기업과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술과 사업 방향을 소개하고 현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기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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