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코에듀, 독일 'iENA 2026' 금상.. 스위스·미국·독일 연속 수상

김태윤 기자
2026.11.03 17:16
조희진 애니코에듀 대표가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애니코에듀

문화예술 창의융합교육 기업 애니코에듀(대표 조희진)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 'iENA 2026'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애니코에듀는 지난 3월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에서 국제발명가협회(IFIA)상을, 8월 미국 실리콘밸리 국제발명전에서 금상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올해 스위스·미국·독일, 3개국 국제발명전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애니코에듀는 이번 전시회에 '명화학습 교재 제공 방법 및 이를 실행하는 시스템'과 '사용자 맞춤형 AI(인공지능) 피드백 기반 명화학습 서비스 제공 방법', 두 가지 특허 기술을 출품했다. 명화를 활용한 창의융합교육 시스템과 학습자 맞춤형 피드백 기술도 함께 선보였다.

회사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 '애니갤러리'는 '접하다·깨우다·더하다' 3단계로 구성된다. 명화로 문화·예술을 접하고, 질문·탐색으로 생각을 깨우며,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융합교육) 활동으로 아이디어를 더하도록 설계했다.

조희진 애니코에듀 대표는 "아이들이 명화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와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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