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하이파이 무선 스피커 시스템 'RS250' 출시

고문순 기자
2022.03.08 17:22

매킨토시의 국내 수입원 로이코(Royco)가 매킨토시의 새로운 무선 라우드 스피커 'RS250'를 국내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로이코(Royco)

이번 매킨토시 RS250은 기존 RS200의 후속작으로 업그레이드된 홈 오디오 시스템이 눈여겨 볼만하다. 스포티파이 커넥트, 타이달 커넥트, 애플 에어플레이2, 블루투스, 크롬캐스트, 룬 레디 등의 무선 스트리밍 기능을 지원한다. 컨트롤 앱 없이 사용하는 스트리밍 앱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블루투스 5.0, 퀄컴 aptX HD, aptX 로우 레이턴시(Low Latency)를 지원해 간단히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활용 가능하다. 스피커 본체 뒷면에 다양한 입력 단자를 갖춰 모바일 디바이스나 온라인 뮤직 서비스, PC 등을 연결할 수 있다. 전용 포노 입력에 턴테이블을 연결해 LP 감상이 가능하며 HDMI ARC 단자를 사용해 사운드바처럼 TV와 연결해 TV 사운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매킨토시 RS250은 우퍼 2개, 미드레인지 4개, 트위터 2개로 총 8개의 드라이버를 갖췄다. 총 650W 출력을 지원하며 우퍼 인클로저는 왜곡을 줄이기 위해 재설계되었다. 저음 성능을 미세 조정할 수 있도록 사용하기 쉬운 베이스 컨트롤을 추가, 외부 액티브 서브 우퍼를 연결해 저역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로이코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매킨토시의 와이어리스 스피커 RS250 신작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신 무선 스트리밍 기술과 전통의 매킨토시 디자인과 사운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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