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이노베이션이 실버케어 기술인 '착한의사 홈닥터' 서비스의 실증을 진행,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혈당과 콜레스트롤을 측정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 실증은 기술혁신 및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리빙랩형 실증사업, 시흥시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과제 수행에 따라 진행된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바이노베이션은 착한의사 홈닥터 서비스를 시흥시 함현복지관, 정왕복지관, 대야복지관에 설치된 케어존에 제공해 독거노인의 고독감 해소와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모바일 앱과 홈로봇,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구성된 비바이노베이션의 '착한의사 홈닥터'는 독거노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맞춰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해줌으로써 실버세대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독거노인의 자가 건강관리를 위한 기초 단계는 각 복지관의 케어존에서 이뤄지며, 신장, 체중, 체지방 등과 같은 기본적인 건강지수를 체크한 뒤 해당 데이터를 홈로봇 등에 연동해 전문 의료인력과 복지기관과의 밀접한 협력 속에서 독거노인의 이상 상황 대처와 건강 이상을 예방하고 있다.
업체 측은 프로젝트의 서비스 실증 서비스 추가 제공 계획에 따라 오는 28일(화) 시흥 정왕동 소재 함현 상생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수현) 3층 케어존에서 기존 사업 실증 대상자와 일반 시민 50인을 대상으로 혈압, 스트레스지수, 체지방, 혈당과 콜레스트롤 수치 등의 건강 측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간호인력이 반드시 필요한 측정 항목인 콜레스테롤 측정의 경우 비바이노베이션의 간호인력을 배치해 실증 인원의 요구사항을 취합, 일정 수요 확보 시 간호인력 동행 하에 콜레스트롤 측정 서비스가 제공된다.
비바이노베이션의 빅데이터 연구소 김경태 연구원은 "실증 서비스 추가 제공에 따라 실증 대상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 널리 사업의 우수성과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