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낸다컴퍼니(대표 강문영)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매년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다. 해낸다컴퍼니는 신한금융그룹 협력관에서 워킹맘 자녀관리 플랫폼 '오후1시'를 선보인다.
'오후1시' 앱은 초등 자녀가 하교하는 오후 1시부터 부모가 귀가하는 오후 7시까지의 비자발적 돌봄공백시간을 해결해주기 위해 해낸다컴퍼니가 브랜드 철학을 담아 지난 7월 정식 출시한 국내 유일 워킹맘 자녀관리 플랫폼이다. △자녀 위치관리 △일정관리 △습관관리 △가족 교환일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해낸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 핀테크 위크를 통해 '오후1시' 앱의 기존 습관관리 기능과 연계한 자녀 용돈관리 기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과 협업해 탑재한 기능이다. 앞으로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통해 활발할 투자 유치와 협업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낸다컴퍼니는 지난 2월 교보생명 최초로 독립분사한 사내벤처팀이다. 예비창업자 최초로 '2023년 W-스타트업 어워즈(제24회 여성창업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신한 퓨처스랩' 10기에 선발됐다. 해낸다컴퍼니의 '오후1시' 앱은 워킹맘 등 맞벌이 가정의 근로문제 해결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며 저출생을 극복하는 대표적인 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