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프로랩, '2025 액티브 웰니스 신체활동캠프' 성료

박새롬 기자
2025.02.28 16:21
'2025 액티브 웰니스 신체활동캠프' 모습/사진제공=헬스프로랩

헬스프로랩이 최근 '2025 Active Wellness(액티브 웰니스) 신체활동캠프'를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Active Wellness 신체활동캠프'는 유치원생(6~7세) 및 초등학생(8~9세) 중 움직임이 부족하거나 운동이 처음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열린 행사다. '신체활동역량평가를 통한 움직임 및 체격·체력 수준 파악', '운동 발달 단계를 고려한 기본 움직임 기술 이해', '건강·운동체력 증진 및 신체활동 역량 강화' 등이 주요 목적이다.

이날 캠프는 약 2시간 동안 1교시와 2교시로 나눠 실시됐다. 1교시에는 아이들의 움직임 및 체력 수준을 파악하는 신체활동역량평가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조작성(공 던지기·차기) △이동성(왕복달리기·호핑·점핑) △안정성(동적균형·정적균형) △체력(근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 등을 짚어봤다.

이어 2교시에서는 아이들이 움직임을 이해하고 신체활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소도구 활용 움직임 웜업 활동 △기본움직임(달리기, 점핑, 스키핑, 리핑, 갤로핑 등) 순환형 챌린지 활동 △기본움직임 게임형 프로그램 등이다.

헬스프로랩 측은 "요즘 특히나 움직임이 부족한 아이들이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김형기 헬스프로랩 팀장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기본 움직임을 연구·교육하면서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라며 "습관이 형성되는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신체 활동의 즐거움과 동기부여를 줄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헬스프로랩(소장 한연오)은 교육기부등록기관이다. 한연오 소장은 서울시 어린이집과 경기도 유치원에 안내되는 유아 신체활동 프로그램 개발의 연구책임자로 참여한 바 있다. 또 헬스프로랩은 신체활동역량평가 전문가(주무부처 문화체육관광부) 민간 자격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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