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동산 프랜차이즈 브랜드 리맥스코리아(대표 신희성)가 최근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말 기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1만1609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생산성 △안정성 △성장성 △노하우 집약도 △본사 수익성 △가맹사 수익성 등 6대 핵심 지표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상위 3%인 300개 브랜드가 최종 선정됐다.
리맥스코리아 측은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정량적 데이터 분석 기반의 평가로, 업계 내에서 공신력 있는 인증 제도로 평가받는다고 했다.
리맥스코리아는 부동산 중개업에 에이전트 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브랜드다. 리맥스코리아 관계자는 "가맹사 수익을 높이는 운영 철학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는 "3년 연속 선정은 브랜드에 대한 시장의 신뢰와 가맹사·에이전트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가맹사와 동반 성장을 최우선으로 삼고 부동산 프랜차이즈 산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1973년 미국에서 설립된 리맥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부동산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전 세계 11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14만5000여 명 이상의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