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AI 빅데이터 전문기업 비즈데이터(대표 김태진, 안태욱)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5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 AI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은 국내 인공지능 (AI)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유망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하여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수상은 비즈데이터의 환경 AI 플랫폼 'NAIAD Hexa Series'의 독보적 기술력과 지속가능한 기술 철학을 구현한 '스마트에코타워' 건립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2014년 설립된 비즈데이터는 AI 자율운영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문회사로서, 재무 및 경영 데이터 분석에서 출발하여 비즈니스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데이터 서비스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환경분야로 확장해왔다. 이후 환경 인프라 분야에 특화된 정수장 운영 최적화, 하수 및 폐수 처리 자동화, 토양 오염 실시간 분석 등 환경 AI 솔루션을 선보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비즈데이터의 핵심 기술인 'NAIAD Hexa Series'는 AI 기반 자율 운영, 원격 모니터링, 에너지 효율성, 탄소 절감 등의 기능을 갖춘 차세대 스마트 수처리 플랫폼으로써 기존 폐수처리 방식과는 달리 공장에서 사전 제작된 설비를 빠르게 조립 설치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형 수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시설 대비 시공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혁신적인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과 기업 간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행정지원 서비스 PAMs®(Public Assistance Management service)를 개발해 공급 중이다. PAMs는 정부지원사업 예측, 정책자금 매칭, 신청서 작성 자동화 등 다양한 행정 프로세스를 AI로 지원하며, 산업단지공단, 테크노파크,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단위로 확산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즈데이터는 최근 강릉의료원의 폐수처리장 이전 및 고도화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계약은 비즈데이터가 보유한 환경 AI 기술이 민간을 넘어 공공 의료기관의 인프라 개선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공공분야에서의 추가적인 협업도 기대 중이다.
비즈데이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경 AI 플랫폼의 실증 사례를 더욱 확대하고, 관련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한편, 공공 및 민간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환경 시장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비전을 그리고 있다.
안태욱 비즈데이터 대표는 "이번 수상은 우리의 기술이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넘어, 지구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혁신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NAIAD 및 P AMS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확장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