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방문재활운동센터, '2025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 참가

이동오 기자
2025.09.16 16:30

연세방문재활운동센터는 오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제1·2·3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The Life Style Expo 2025)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연세방문재활운동센터

이번 박람회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머니투데이가 공동 주최하며, 약 150개 업체가 참여해 3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국내 대표적인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주목받는 건강관리, 복지 서비스, 주거 및 문화 전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매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세방문재활운동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시니어 맞춤형 방문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낙상 예방, 근력 회복, 신경계 재활, 균형 훈련 등 고령자에게 꼭 필요한 핵심 운동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선보인다. 전문 재활전문가들이 관람객에게 1:1 맞춤 상담과 운동 가이드를 제공하며, 방문재활운동의 실제 효과를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운동 시연을 넘어, 실제 가정 환경에서 진행되는 방문재활운동의 프로세스와 소도구 활용법을 시연해 실생활 적용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니어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들도 함께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재활운동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연세방문재활운동센터는 현재 전국 단위의 방문재활운동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신경계·근골격계·소아·인지재활 등 세분화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평가를 통해 개인의 증상과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재활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을 진행하기 때문에 병원이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가족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방문재활운동뿐 아니라, 센터형 프로그램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공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센터는 최신 재활 장비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전문 재활전문가의 1:1 밀착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집중적인 관리와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고객과 보호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방문형 서비스와 센터형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고객은 생활 환경과 필요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운동을 선택할 수 있다.

서지원 연세방문재활운동센터 대표는 "이번 시니어 박람회는 앞으로의 세대가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재활운동 문화를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방문재활운동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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