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팡(대표 이용수)의 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브랜드 'KJF 한국주얼리부속'이 오는 21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홍콩 주얼리·젬 월드'(Jewellery·Gem WORLD Hong Kong) 전시회에서 '순금부자재·경량화 제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홍콩 주얼리·젬 월드'는 주얼리 세계 3대 쇼 중 하나다. 세계 각지에서 주얼리 및 보석 산업의 전문가와 제조업체 관계자 등 약 5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서 골드팡은 최근 금값이 오르면서 합리적 대안이 될 수 있는 할로우침과 할로우체인 등 경량화 제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등 해외에 수출 중인 '기술 집약형 피어싱 완제품'도 출품한다. 업체 측은 "바디 피어싱을 포함한 다양한 피어싱 신제품도 공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KJF 담당자는 "홍콩 주얼리쇼는 전 세계 주얼리 업계가 주목하는 무대"라며 "KJF가 보유한 경쟁력 있는 제품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고객과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