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이 축의금 1억, 순박했다"…김원훈 너스레에 '눈살'

"신동엽이 축의금 1억, 순박했다"…김원훈 너스레에 '눈살'

김희정 기자
2026.04.26 07:3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 갈무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 갈무리

개그우먼 엄지윤이 결혼식 콘텐츠를 준비하며 현실 공감 토크를 펼쳤지만 김원훈의 과도한 애드립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엄지윤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엄지윤은 유튜브채널 '숏박스' 결혼식 콘텐츠를 앞두고 조진세, 김원훈 등과 회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결혼식에서 공감할 수 있는 상황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엄지윤은 "주례나 심심한 타이밍에 신랑 하객 중 잘생긴 사람이 있나 본다"며 "2부 때 어떻게 해볼까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원훈에게 "축의금 누가 제일 세게 했냐"고 물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김원훈은 "동엽 선배님이 제일 많이 했다. 거의 1억 정도 했다. 순박하시더라. 나는 사실 10억 생각했다"고 신동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엄지윤은 "진짜 분량 괴물"이라며 김원훈의 입담에 감탄했다. 이어 "본인 결혼식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게 뭐냐"고 재차 물었다.

김원훈은 "주례가 기억에 남았다. 장인어른이 하셨는데 엄청 길게 해서 살짝 지루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이 1억원의 축의금을 냈다는 김원훈의 너스레에 누리꾼들은 "장난이라도 선을 넘는 횟수가 늘고 있다"며 "아무리 돈이 많아도 100만원도 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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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김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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