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램, 반도체 장비 국산화 선도기업으로 도약

고문순 기자
2025.10.16 16:53

SEDEX 2025 반도체대전 참가, 차세대 AI비전 기술 공개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비전검사 장비 전문기업 ㈜하드램(Hardram Co., Ltd.)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DEX 2025 반도체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하드램

하드램은 이번 전시에 비전 검사장비 위주의 전시를 하며 SNU AI Lab.과 협력 공동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 기술은 ▲Glass 기판 Dimple검사장비 ▲3D Glass 검사장비 ▲Color검사장비 등 차세대 신기술 공정 장비 라인업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하드램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의 핵심 부품을 독자 기술로 설계·제작하며, 국내 및 국외 주요 제조사의 라인 턴키(Turn-Key) 솔루션 공급사로 검사기술의 추가개발로 가공 및 검사의 종합 솔루션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회사는 공정 장비의 정밀 제어, 고속 가공, Inline 구성 기술을 기반으로 레이저 응용·정밀 이송 모듈 등의 핵심 기술 및 초정밀 검사 기술을 내재화 했으며 이를 통해 납기 단축·서비스 향상·장비 신뢰성 향상 등 고객 맞춤형 기술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SEDEX 2025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2025)'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DB하이텍 등 주요 반도체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 500여 개사가 참가한다.

올해 전시는 ▲AI 반도체 ▲차세대 패키징 ▲SiC/GaN 전력반도체 ▲LLO 기반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등 신기술 트렌드와 장비 국산화 사례가 대거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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