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숙박 위탁 운영사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대표 권태혁·이하 HS오퍼레이션)이 전국 50개 이상 지점에 선택형 무인 관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숙박업계의 인력난과 운영비 부담을 해결할 새로운 운영 모델을 선보였다"며 "이번 시스템은 HS오퍼레이션의 위탁운영 솔루션과 연동되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구조로, 단순 자동화 시스템을 넘어 '핵심 인력 중심'의 효율적 운영과 '무인 관'의 조화를 이룬 점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HS오퍼레이션의 무인 관제 서비스는 점주의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대를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는 맞춤형 옵션형 시스템이다. 22시부터 익일 10까지 운영되는 12시간 야간형은 인건비 부담이 큰 심야 시간대의 인력 공백을 효율적으로 보완하고, 24시간형은 운영 효율화를 우선하는 지점에서 선택적으로 적용된다. 즉, 점주의 필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어 위탁운영의 전문성과 무인 관제의 효율성이 공존하는 모델로 평가된다.
이 시스템은 HS오퍼레이션의 위탁운영 솔루션과 결합할 때 가장 큰 시너지를 낸다. 특히 숙박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예약·단가 관리, 광고 운영, OTA 채널 전략을 통합 수행하며, 무인 관제 시스템을 이를 보조하는 운영 인프라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점주는 인력난 해소와 함께 안정적인 매출 관리가 가능하다.
현재 HS오퍼레이션은 총 248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무인 관제 도입 지점의 평균 매출 상승률은 64%, 최대 270%를 기록했다. HS오퍼레이션 권태혁 대표는 "무인 관제는 위탁운영의 대체가 아니라, 점주에게 운영 효율을 더해주는 선택형 솔루션"이라며 "인력 의존도를 줄이면서도 전문적인 매출 관리가 가능한, 지속 가능한 숙박 운영 솔루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