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30,350원 ▲1,550 +5.38%)은 다음달 경기 오산시에 '오산헤리티지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경기 오산시 양산동 223번지 일원(1블록), 양산동 328-2번지 일원(2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1블록 13개동 1069가구, 2블록 9개동 714가구 등이다.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H) 등 중대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 이용이 수월하고 1호선 동탄역 연장 및 동탄도시철도(트램)도 추진 중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오산화성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도 용이하다.
병점역 및 병점복합타운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하나로마트, 양산도서관 등 편의시설이 인접했고 오산세마공원, 화성현충공원, 화산생태공원 등 주변 녹지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약 1만평 규모의 체육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베이 중심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드레스룸·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예정돼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오산헤리티지자이는 병점역 생활 인프라와 교통 편의성, 개발 호재 등 다양한 이점을 지닌 단지"라며 "향후 병점역 생활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