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지 아이피로드 대표(사진 오른쪽)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5 제11회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IoT 무선통신 솔루션' 부문 'ICT' 분야 대상을 수상한 뒤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
아이피로드는 2008년 설립된 유무선 통신장비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이다.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핵심 기술인 4G·5G 통신용 라우터를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론, 자율주행, 로봇에 활용되는 RTK(실시간 이동측위) 플랫폼과 연동한 융합형 제품을 개발해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제품은 2026년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2026년에는 신규 제품 라인업과 플랫폼으로 추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