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기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은 28일 열린 SK이노베이션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CAPEX(설비투자)는 3조500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배터리 사업에서 1조3000억원, SK이노비션과 SK이노베이션 E&S에서 9000억원, 경상투자 및 전략투자 1조3000억원 등"이라고 밝혔다. 서 실장은 "앞으로도 본원 경쟁력 강화와 재무건전성 지속해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재무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2026.01.28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