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보기술(대표 김상인)이 최근 목천고등학교(충남 천안)에 학교 출입 관리 시스템 '스쿨패스'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스쿨패스는 디지털 기반 출입 인증 시스템이다. 방문자가 학교 입구에 설치된 기기에서 스마트폰(네이버, 카카오, PASS 등)으로 본인 인증을 마치면 라벨 형태의 출입증이 발급된다. 이 라벨을 붙이고 교내에 들어오면 교직원과 학생 등은 신원 확인 여부를 바로 알 수 있다. 출입 기록은 암호화해 저장하며 일정 기간 이후 자동 삭제된다.
박창용 바른정보기술 전무는 "학교 보안은 단순 기록을 넘어 실시간 인증과 현장 확인이 중요하다"며 "스쿨패스로 교사와 직원이 본연의 교육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