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올해도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을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스타항공과 두산베어스는 2024년 8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3년 연속 브랜드 협업을 해오고 있다. 이에 이스타항공은 두산베어스 홈 경기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 경품으로 항공권 등을 제공하고 두산베어스는 잠실야구장 광고 구좌 등을 통해 이스타항공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 개막과 함께 다양한 공동 마케팅이 시작된다. 잠실야구장 전광판 등을 통해 이스타항공과 취항 노선의 홍보 영상이 노출되고 경기장 응원 이벤트 '브라보타임'을 활용한 항공권 증정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이스타항공 브랜드데이' 행사도 마련된다. 특별 시구와 함께 경기장 안팎에서 야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프로야구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