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가 선정하는 '2025 올해의 우수 협력사'에 국내 20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GM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된 '2025 올해의 우수 협력사 시상식'에서 총 103개 글로벌 기업을 우수 협력사로 선정했다.
총 103개 우수 협력사 가운데 한국 기업은 광진기계,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디엔오토모티브 등 20개에 달했다.
토미 호세 GM 해외사업부문 글로벌 구매 담당 부사장은 "GM의 협력사들은 단순한 부품 공급자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를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파트너"라며 "GM과 협력사 간 파트너십은 고객이 차량에서 기대하는 품질과 디자인, 기술을 제공하는 데 필수"라고 말했다.
방선일 GM 한국사업장 구매 부문 부사장은 "GM 한국사업장은 부품과 물류, 생산 역량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국내 협력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