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어스는 재취업지원서비스와 재직자 생애설계 교육 분야에서 100명 이상 중견·중소기업부터 5,000명 이상 대기업까지 폭넓게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재취업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대상 기업 기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500명 이상 사업장은 2027년 7월 1일부터, 300명 이상 499명 이하 사업장은 2029년 7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 1,000명 이상 중심이던 제도가 중견·중소기업까지 확대되면서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체계적인 경력전환 및 재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됐다. 다만 중견·중소기업은 인력과 운영 경험의 한계로 인해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현실적 제약이 있어, 전문 운영기관과의 협력 필요성이 제기된다.
글로벌 전직·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 인지어스는 공공·금융·제조·건설·유통·IT·외국계 등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누적 2,000여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인지어스가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 고객만 30만명에 달한다.
재취업지원서비스는 2027년부터 확대 적용될 예정이지만, 일부 기업들은 인재 확보와 조직 신뢰도, ESG 경영 강화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제도 도입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별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 설계와 실행 역량을 갖춘 전문기관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정형우 대표는 "기업 규모와 업종,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재취업지원서비스가 실질적인 경력전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