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메이저맵㈜, 'AX 플랫폼 구축 공동개발 연구' 업무협약 체결

김재련 기자
2026.06.09 17:20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메이저맵㈜(대표 이중훈)이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대학 교육 혁신과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삼육보건대학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메이저맵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AX(AI Transformation) 플랫폼 구축 공동개발 연구'를 함께 추진하며, 데이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대학의 교육 품질 향상과 국제화 경쟁력 강화, 산학협력 성과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진로·취업 지원과 대학 현장에 특화된 AI 서비스, 외국인 유학생 지원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와 추진 방식은 향후 상호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삼육보건대학교는 교육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를, 메이저맵㈜은 AI 기술과 서비스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각자의 강점을 살려 협력한다.

박주희 삼육보건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캠퍼스 생활 전반에서 보다 나은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교육 혁신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훈 메이저맵 대표는 "대학 현장의 경험과 메이저맵의 AI 기술이 만나면 학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며 "삼육보건대와 함께 AX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대학 교육 혁신의 좋은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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