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기반 리드 생성 플랫폼 옵티스랩(대표 송지하)이 성형 정보 플랫폼 '뷰티케어랩'을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운영하던 법률·피부·탈모 분야와 함께 4개 영역의 자회사 플랫폼 체계를 갖췄다.
회사는 법률 분야 플랫폼 '렉스랩', 피부 분야 '피부케어랩', 탈모 분야 '탈모케어랩'을 운영해 왔다. 새로 출시된 뷰티케어랩은 시술 종류, 가격, 회복 기간 등을 비교할 수 있는 정보 플랫폼이다.
회사는 의료기관이 여러 진료 영역을 함께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반영, 피부·탈모·성형 카테고리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파트너 시스템과 대시보드도 개발했다. 업체 측은 동일 의료기관이 여러 분야를 운영해도 영역별 리드와 운영 현황을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4개 영역 플랫폼에는 자체 기술 AIFT(AI Intent Filtering Technology)가 적용됐다. AIFT는 검색 단계에서 이용자의 상담 의도를 분석, 정보 탐색과 실제 상담 의도를 구분하는 리드 필터링 구조다. 상담 가능성이 높은 이용자와 파트너를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업체에 따르면 각 플랫폼은 검색엔진최적화(SEO)와 AI 검색 환경 대응으로 관련 키워드 노출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피부와 성형 분야는 이용자의 검색 흐름이 유사해 연계 운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송지하 옵티스랩 대표는 "뷰티케어랩은 성형 정보를 탐색하는 이용자와 의료기관을 잇는 정보 플랫폼"이라며 "각 영역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담 의도 기반 리드 생성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