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재난관리사회, 양준 회장 제5대 회장 연임

이두리 기자
2026.06.15 16:26
한국기업재난관리사회 5대 회장 양준/사진제공=한국기업재난관리사회

한국기업재난관리사회(KEDMA) 양준 제4대 회장이 지난 14일 치러진 제5대 회장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단독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 83%, 찬성률 93%를 기록했다.

양 회장은 2024년 7월 시작된 4대 임기 동안 행정안전부와의 소통 창구를 상시화하고 '기업재해경감활동의 공공성'을 공론화해 왔다. 아울러 법무법인 대륜 등 로펌·연구기관과 3자 업무협약을 맺어 기업재난관리사의 법률 리스크 대응력을 강화하고 정기 세미나를 정례화했다.

양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행정안전부 등 관계 기관을 상대로 기업재난관리사의 권익 보호와 '적정 대가 기준 법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대 임기 핵심 과제로는 △활동 중심 운영진 개편 △정기교육 프로그램 정례화 △홍보 공청회 정례화 △우수사례 발굴 및 시상 기준 마련 등을 제시했다.

양 회장은 충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방재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KEDMA 회장과 함께 한국연속성연구원(KCI)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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