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C&C, 창립 21주년 기념식 개최.. AI 전환 전문기업 선언

이유미 기자
2026.06.15 16:51

AI(인공지능) 기반 업무 자동화 전문기업 KS C&C(케이에스씨앤씨, 대표 박영석)가 창립 2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AI 전환(AX)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박영석 케이에스씨앤씨 대표는 "지난 21년간 쌓아온 데이터사이언스 및 자동화 역량에 AI를 융합해 기업 고객의 업무를 혁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일반적인 업무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KS C&C는 유아이패스(UiPath)의 국내 주요 파트너사로서 에이전틱 자동화 사업을 주력으로 삼고 AI 기반 데이터사이언스 및 에이전틱 AI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21주년을 맞아 사내 AX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AI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S C&C 관계자는 "AI가 단순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핵심 주체가 되는 시대"라며 "2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가진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맞춤형 AX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워크·성과보상·장기근속포상 등 복지제도도 소개했으며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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